등산 및 국선도

산행후 할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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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후 할 일

산행 후에는 등산장비를 손질하고 갈무리해야 다음 산행에서 장비가 본래 기능을 다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. 산행 후에 베낭을 완전히 뒤집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습니다.
. 베낭에 가져갔던 장비를 모두 꺼내어야 장비들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.
. 베낭 자체도 깨끗한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.
. 다음 산행에 필요 없는 장비를 가져가는 실수가 없습니다.
. 상한 비상식량을 몇 달째 그대로 메고 다니질 않습니다.
. 철이 지난 여벌옷을 사시사철 거머쥐고 다니는 일도 없습니다.

베낭의 점검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멜빵끈의 박음질 상태다.
. 산행중에 끈이 떨어지면 낭패이므로 조그만 이상이 발견되어도 즉시 수선한다.
. 흙 등으로 더러워진 부분은 마른 다음 솔로 털어낸다.
. 그래도 닦이지 않으면 물을 묻혀 솔질을 한다.

등산화는 빨수록 성능이 나빠진다.
. 가죽으로 만든 등산화뿐만 아니라 천으로 만든것도 마찬가지다.
. 산행후에 창과 고무 부분은 물걸레나 솔로 닦고 가죽은 마른걸레나 솔로 문지른다.
. 깔창은 자주 빨고 어느 정도 지나면 새 것으로 바꾼다.
. 젖은 등산화는 그늘에서 말려야 창이 휘지 않는다.
. 손질이 끝난 등산화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.

산행중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장비가 있다면(전등, 지팡이 등) 수리를 한다.
.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면 그것을 새로 구입한다.
.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자신에게 알맞은 장비를 하나씩 늘려 사는 일은 등산인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하다.

장비손질과 함께 등산후 꼭 해야 할 일은 기록을 남긴다.
. 기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
. 산행일시, 산이름(코스), 날씨, 인원, 이벤트, 산의특성, 기타 등 6하원칙에 의거 작성
.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 그밖에 기록으로 남길만한 일 등
. 사진도 첨부가 되면 좋겠습니다.
. 사진은 반드시 촬영일자가 기록되어야 합니다.